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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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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섹스심벌이었던 마릴린먼로는 자살 직전 정신과전문의에게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실제 그녀처럼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해 고민하는 여성이 상당수다. 전문가들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이 10~30%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오르가즘은 ‘부풀어 오른다’는 뜻의 그리스어 ‘orgaein’에서 유래됐다. 성적 흥분이 고조돼 무엇인가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나타낸 말이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입술·귓불·가슴·비강 점막 등 발기능력을 지닌 모든 신체조직이 팽창된다. 피부표면혈관이 확장되면 얼굴과 목덜미에 홍조를 띠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음핵이 충혈되며 대음순이 열리고 외음부의 2/3 정도가 극도의 흥분상태로 부풀어 오른다.

오르가즘은 질 오르가즘과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으로 구분된다. 클리토리스는 고도로 민감하며 오르가즘을 이끄는 중요부위인 반면 질벽은 자극에 둔감한 편이다.


클리토리스(음핵)는 외음부 상부와 소음순 사이에 위치하며 총 8000여개의 신경섬유로 짜여져 있다. 크기와 모양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다. 

일부 학자는 클리토리스의 극히 일부만 겉으로 드러나 있고 대부분 몸속에 숨어있으며 질벽의 대부분을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클리토리스와 질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자극이 더해져 오르가즘에 이르기 쉽다는 주장을 펼치는 이들도 있다.

그럼 여기서 오르가즘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 어떠한 항노화 화장품보다도 더 당신의 혈색과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


작년에 레이디 가가가 내 피부의 비밀은 오르가즘 덕분이라고 말했듯이 아무리 최고의 항노화 화장품도 성관계 후 얻어지는 혈색만큼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미용피부학자 멀빈 패터슨 박사는 “실제로 여성 중 75%가 성관계 후 혈색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며 “오르가즘이 부교감 신경계를 자극해 피부에 흐르는 혈류를 증가시켜 혈색이 좋게 해주어 얼굴에 홍조를 띄게 해준다”고 말했다.


 패터슨 박사는 “여성의 경우 정기적으로 반복해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되면 피부에 공급되는 혈액 속의 영양분으로 피부색과 혈색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여성의 신체에서 항노화 스테로이드로 알려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판매되는 DHEA가 방출된다.


 패터슨 박사는 “이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당신의 몸을 젊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 우울함을 날려 버린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엔드로핀(뇌에서 생성되는 천연 아편)이라는 가장 좋은 항우울제와 푸로작의 주요 성분인 세레토닌이 뇌에서 방출된다. 

옥스퍼드 대학 내분비학 애슬리 그로스만 교수는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수유할 때 여성에게서 주로 활성화 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성관계 후 편안한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의 연구원들은 오르가즘 경험 후 2주일 동안 혈압과 스트레스 수치가 낮게 유지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 오르가즘이 수면제(신경안정제)보다 더 효과적이다


오르가즘이 남성은 15초 정도인 것에 비해 여성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25초 정도 지속된다. 

이에 단시간 내에 행하는 섹스도 수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2천 632명의 여성 중 39%가 긴장을 풀고 수면과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한적이 있다고 조사되었다. 따라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종종 잠자리에서 자위행위를 권하고 있다.

◆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해준다.


비타민 C 섭취보다 오르가즘을 한번 더 경험하는 것이 감기나 독감에 걸린 확률을 줄어들게 해준다. 

일주일에 1번 또는 2번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빈 A 혹은 IgA, 즉 침이나 코 점막에서 면역 역할을 하는 항체의 수치를 높여줘 독감에 대한 신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 고질적인 고통(편두통) 개선에 확실한 도움이 된다.


지난 70년대에 여성의 G-스포트를 발견한 신경물리학자인 버버리 위플 박사에 따르면 

“여성의 G-스포트를 자극하면 오르가즘에 도달해 고통을 참을 수 있는 한계치가 증가하게 되어 고통에 둔감하게 된다”며”편두통으로 고생했던 83명의 여성들 중 절반 정도가 고통이 줄어들거나 사라진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 사랑의 묘약으로 편안함을 지속시켜준다


오르가즘 경험 후 느껴지는 사랑의 포만감은 옥시토신 호르몬 때문이다. 

옥시토신은 출산과 수유할 때 방출되는 자궁수축호르몬으로 오르가즘을 경험한 후 많은 양이 급속도로 인체 내 발생해 사랑의 여운을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며 잠에 빠지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