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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정0아 간호사 솜씨좋은산부인과
작성자 : 정*아
해당 이미지는 실제 환자의 의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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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체의 63%가 자연분만이다. 

자연분만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지만 분만후의 여성들은 대부분 육아 때문에  여유도 없는 전쟁 속에서 체력은 저하되고 신경은 예민해져 자기 몸을 회복할 엄두도 내기 어렵고 분만직후가 아니면 망가진 내 몸에 관심을 가져주는 이도 딱히 없다. 

변형된 체형으로 자신감을 상실하고 우울증과 성욕 감소를 초래하기도 한다. 


섹스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부부 사이의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이지만 탄력있고 꽉꽉 쪼여주며 서로 교감하는 sex는 그냥 포기하거나 어리석게 내팽게쳐 버리기 일수다. 
  
여성이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태아가 10개월 동안 뱃속에서 천천히 자라는 동안 여성의 자궁도 천천히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압력을 받게 된다.


자궁부피는 임신시 500배 늘어나 5L 정도가 되고 자궁의 무게는 분만 직후 1000g에서 분만 6주 후에 60~70g으로 수축된다.

자궁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려는 압력은 골반 내 장기방광, 자궁, 질, 직장 등를 지탱하는 골반근육을 약화시키면서, 이때부터 자궁은 원래의 자리에서 질쪽으로 내려가 자궁이탈증이 시작된다.

 이러한 자궁이탈증의 초기증세를 무시한체 임신과 출산 및 남성중심의 부부관계가 반복되면 자궁은 더욱 더 질 아래쪽으로 처지고, 자궁경부염과 같은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자궁을 그냥 방치할 경우, 잦은 부부관계와 출산으로 인해 늘어날만큼 늘어난 질통로를 통해 자궁입구가 볼록한 계란 모양으로 질 바깥쪽으로까지 나오는 자궁탈출증에 이르게 된다. 

여성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내 몸이 망가지는 것을 감수하며 분만을 하지만 정작 망가진 내 몸을 생각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렇다. 내몸을 챙겨주는 것은 남편도 자식새끼들도 아니다. 질이 넓어지고 분비물들이 고이기 시작하여 쾌쾌한 냄새가 진동을 해도 괜찮겠지.  

‘헐거운 느낌이 나도 남편이 별말 없고 우린 사랑하니까 문제없어’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이다. 

내 질이 헐거우면 남편은 쫀쫀한 다른 질을 찾을 것이다. 냄새나고 헐거워서 남편이 바람피면 나만 손해인 것이다. 
 
혹자는 말했다 “남편과 나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사랑하고 우리 가족은 너무나 화목했기 때문에 7년간 남편과 성관계가 한번도 없었지만 아무문제 없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이 여성의 결말은 1톤짜리 망치로 뒤통수를 맞는 것과 같았다. 


남편에겐 sex partner가 있었고 우연히 본 남편의 핸드폰 사진에서 성관계중인 남편과 어느 여자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또 한명의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 나는 결코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가 나를 위해 몸에 투자하는 이유는 내가 아팠을 때 내가 격은 서러움과 상처를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몸이 아파 한달정도 누워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집안의 애물단지였고 내 몸을 관리하지 않는 죄인취급을 하는 듯했다.”
 
 


이처럼 희생하는 여성이 존경받는 시대는 끝났다. 그들을 위한 나의 희생을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은 ‘멍청이’가 될 뿐이다.


‘남의 눈치가 보여서, 경제적여유가 없어서’라는 핑계는 나의 인생을 더욱 안타깝고 비참하게 할 뿐이다. 
 

이렇듯 여성은 자기자신보다 가족을 위한 삶을 사는 경향이 더 많다. 

하지만 여자의 심리는 내가 희생을 하니 남편에게 은연중에 희생의 댓가를 바라기도 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좀 더 다정해질 것을, 집안일을 잘 도와주고 딴 여자에게는 절대 눈길도 주지 말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끝없이 희생하는 모습에, 옳은 것만 요구하는 모습에 점점 지쳐갈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아내는 자신의 희생을 알아주지 않는 남편에게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투정을 부리게 되고 그 모습에 남편은 아내를 질려한다. 


아내의 관섭과 잔소리가 귀찮고 아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고 결국 남자는 탈출구를 원하고 점점 거짓말쟁이가 되어간다. 

남편은 진실을 말했을때 아내의 반응이 두려워 그 댓가가 두려워 아내의 비위를 맞춰주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내에게 진실을 말해봤자 욕만 진탕 먹거나 잔소리를 20시간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남자는 아내보다 좀더 멋지고 좀더 자신을 가꿀줄알고 한마디로 좀 더 예쁜여자에 흔들리기 쉽다.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충동적인 존재다. 이럴때 남자는 야생 늑대처럼 순간의 쾌감을 추구하며 멀리 내다 볼 줄 모른다. 

이때는 먹이감에 침을 질질 흘리며 포획한 먹이감에게 공격적이며 안정적이지 못하고 열정적이면서도 냉정하다. 


뒷감당은 생각하지 않은채 한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에만 혹할 뿐이다. 그렇다고 이런 남자가 가정을 버리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잠시 그런사랑을 했다는 사실에 혼자 만족해할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들은 남편과 자식에게 맞춰져 있던 초점을 나 자신에게로 돌려야 한다. 


나 자신의 행복과 여자로서의 삶과 정체성에 대해 한번쯤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을 배재한 삶을 산다면 타인으로 부터도 배재될 것이며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타인또한 나를 사랑해줄 것 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이 순간도 ‘가족들을 위한 나의 희생’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그것에 오히려 자기만족을 얻고 있는 어리석은 아내들에게 ‘매력적인 아내, 설레임을 주는 아내’로써의 삶을 살아주길 원한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아줌마들의 뒤통수 맞은 후의 대사
 

“세상에 어떻게 그럴수 있어!!
나는 하루라도 집 빨리 장만하려고 입을거 못입고, 먹을거 못 먹으면서 이 고생 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니가 인간이야!!!“


이런말은 절대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