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이미지는 실제 환자의 의료사진입니다. 의료법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남녀 둘이 똑같이 살아가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의 결과물이 남자와는 다르다는 것에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었다.
생명의 탄생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오롯이 여성의 몸이라 여성의 위대함도 여성성의 위협도 여자 혼자 겪어야 하는 고민거리였다.
출산으로 인해 흉곽이 커지고 골반이 열리며 체질이 변하고 자궁하수의 증상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부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자'로 태어났기에 겪어야 하는 일로서는 너무나 큰 희생이 필요하다.
병원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끝내고 나서 하는 말이 있다. 평생의 숙제를 끝내서 홀가분하다고.
우리는 그런 일을 하고있었다. 여성이라면 갖고 있는 평생의 숙제를 도와주는 해답지의 일 말이다.
유발하라리는 인류가 150세 세대를 맞이할 것이고 기아,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성인병,당뇨 등 자기관리의 문제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렇듯 인류는 이제 죽음까지 희생하며 살기보다는 자기관리를 하며 건강한 그레이존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객관적인 논문으로 인증받은 우리 수술로 인해 잃어버린 여성성과 건강, 그 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면 평생 숙제를 같이 나누지 않
|